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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uta est ergo Dalila ad Samson: " Dic mihi, obsecro, in quo sit tua maxima fortitudo, et quid sit, quo ligatus humilieris ".
그리하여 들릴라가 삼손에게 물었다. “당신의 그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어떻게 하면 당신을 묶어서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지 말해 주세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6장6)
Iamque aderant iuxta Iebus, et dies mutabatur in noctem; dixitque puer ad dominum suum: " Veni, obsecro, declinemus ad urbem Iebusaeorum et maneamus in ea ".
그들이 여부스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는 날이 이미 많이 기울어져 있었다. 그래서 종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자, 이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11)
Habeo filiam virginem, et hic homo habet concubinam; educam eas ad vos, ut humilietis eas et faciatis eis, quod vobis placuerit; tantum, obsecro, ne scelus hoc operemini in virum ".
자, 나의 처녀 딸과 저 사람의 소실을 내보낼 터이니, 그들을 욕보이면서 당신들 좋을 대로 하시오. 그렇지만 저 사람에게만은 그런 추잡한 짓을 해서는 안 되오.” (불가타 성경, 판관기, 19장24)
et ait Anna: " Obsecro, mi domine; vivit anima tua, domine, ego sum illa mulier, quae steti coram te hic orans Dominum.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나리! 나리께서 살아 계시는 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여기 나리 앞에 서서 주님께 기도하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장26)
Futurum est autem ut quicumque remanserit in domo tua, veniat, ut procidat ante illum pro nummo argenteo et torta panis dicatque: "Dimitte me, obsecro, ad unam partem sacerdotalem, ut comedam buccellam panis" ".
네 집안에 남은 자는 누구나 그를 찾아가 푼돈과 빵 한 덩이를 빌면서, 제발 사제직 한 자리에 붙여 주어 빵 조각이라도 먹게 해 달라고 말할 것이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장36)
Et cecidit ad pedes eius et dixit: " In me sit, domine mi, haec iniquitas; loquatur, obsecro, ancilla tua in auribus tuis, et audi verba famulae tuae.
그러고 나서 다윗의 발 앞에 엎드린 채 애원하였다. “나리, 죄는 바로 저에게 있습니다. 당신 여종이 나리께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하여 주시고, 부디 당신 여종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5장24)
Accubuit itaque Amnon et simulavit languorem. Cumque venisset rex ad visitandum eum, ait Amnon ad regem: " Veniat, obsecro, Thamar soror mea, ut faciat in oculis meis duas sorbitiunculas, et cibum capiam de manu eius ".
암논이 누워서 아픈 척하자 임금이 그를 보러 왔다. 암논이 임금에게 “누이 타마르를 들여보내시어, 그 애가 제 눈앞에서 과자 두 개를 만들고, 제가 그 애 손에서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6)
Et ait Absalom: " Si non vis venire, veniat, obsecro, nobiscum saltem Amnon frater meus ". Dixitque ad eum rex: " Cur vadet tecum? ".
그러자 압살롬이 “그러면 암논 형이라도 우리와 함께 가게 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임금이 그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하느냐?”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3장26)
Sed obsecro, ut revertar servus tuus et moriar in civitate mea iuxta sepulcrum patris mei et matris meae. Sed ecce servus tuus Chamaam; ipse vadat tecum, domine mi rex, et fac ei, quod tibi bonum videtur ".
부디 이 종이 고향 성읍으로 돌아가 제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덤 곁에서 죽게 해 주십시오. 다만 여기 임금님의 종 킴함이 있으니, 그가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과 함께 건너가게 해 주시고, 임금님 보시기에 좋을 대로 그에게 무엇이나 베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9장38)
Dixitque David ad Dominum, cum vidisset angelum caedentem populum: " Ego sum qui peccavi, ego inique egi; isti, qui oves sunt, quid fecerunt? Vertatur, obsecro, manus tua contra me et contra domum patris mei ".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다윗이 주님께 아뢰었다. “제가 바로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못된 짓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양들이야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그러니 제발 당신 손으로 저와 제 아버지의 집안을 쳐 주십시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4장17)
Quarum una ait: " Obsecro, mi domine; ego et mulier haec habitabamus in domo una, et peperi apud eam in domo;
한 여자가 말하였다. “저의 임금님! 저와 이 여자는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을 때에 이 여자도 집에 있었습니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17)
Dixit autem mulier, cuius filius erat vivus, ad regem ?commota sunt quippe viscera eius super filio suo ? " Obsecro, domine, date illi infantem vivum et nolite interficere eum ". E contrario illa dicebat: " Nec mihi nec tibi sit; dividatur ".
그러자 산 아이의 어머니는 제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솟구쳐 올라 임금에게 아뢰었다. “저의 임금님! 산 아기를 저 여자에게 주시고 제발 그 아기를 죽이지 마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어차피 내 아이도 너의 아이도 안 된다. 자, 나누시오!” 하고 말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3장26)
sed colebat Salomon Astharthen, deam Sidoniorum, et Melchom idolum Ammonitarum.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5)
Dixitque ei pharao: " Qua enim re apud me indiges, ut quaeras ire ad terram tuam? ". At ille respondit: " Nulla; sed obsecro, ut dimittas me ".
그러자 파라오는 “나와 함께 있으면서 무엇이 부족하여 네 고향으로 가려고 애쓰느냐?” 하고 물었다. 하닷은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만, 제발 저를 보내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였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1장22)
Cumque illa pergeret, ut afferret, clamavit post tergum eius dicens: " Affer mihi, obsecro, et buccellam panis in manu tua ".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불가타 성경, 열왕기 상권, 17장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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